2026년 9월 17일 목요일 · 오전 11시
2026 브런치클래식 Ⅳ.
탱고로 즐기는 가을의 정취
탱고의 열정적인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로 가을의 정취를 풀어내는 오전 클래식 공연입니다. 김은경 선생님의 소프라노, 김종완의 반도네온,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다니엘 린데만의 해설이 더해집니다.
레슨을 복습하고, 발표를 준비하고, 내 목소리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세요.
VOICE ANALYSIS
내 소리의 앞울림과 배음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RESONANCE TRAINING
비강 공명과 콧소리를 구별하며 안정적인 앞울림을 찾습니다.
SATURDAY CLASS
선생님 소개와 새 앨범, 수업 일정을 한곳에서 확인하세요.


TEACHER ON STAGE
김은경 선생님의 무대와 관람에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세요.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 오전 11시
탱고의 열정적인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로 가을의 정취를 풀어내는 오전 클래식 공연입니다. 김은경 선생님의 소프라노, 김종완의 반도네온,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다니엘 린데만의 해설이 더해집니다.
군포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브런치클래식 하반기 첫 무대입니다. 탱고 특유의 추진력과 반도네온의 짙은 음색, 소프라노의 서정적인 선율을 한 무대에서 만나고, 해설과 함께 클래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성악과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하고, 카타니아 벨리니 국제성악콩쿠르 1위 및 다수 국제성악콩쿠르에 입상했습니다. 현재 오페라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군포시 고산로 599 ·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6번 출구에서 15번 버스를 타고 군포문화예술회관 방향으로 약 10분 이동합니다.
산본중심상가 방향으로 나와 군포문화예술회관까지 도보 약 20분입니다.
산본IC에서 나온 뒤 전방 약 800m 사거리 우측입니다. 내비게이션에 ‘군포시 고산로 599’를 입력하세요.
지상·지하 총 322대 주차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 ~ 오후 10시입니다. 공연일에는 혼잡할 수 있어 여유 있게 도착하세요.
정보 출처 · 군포문화재단 공식 공연정보 · 군포문화재단 오시는 길 · 포스터 및 출연진 자료
PERFORMANCE PRACTICE
가이드를 듣고 실제 반주에 맞춰 부른 뒤 내 녹음을 바로 확인하세요.
SOLFEGE FINDER
악보 맨 앞의 조표와 같은 그림을 고르면, 장조 이동도법의 도 위치와 계이름이 바로 보여요.
VOICE PART
4단계 음성 테스트로 내 목소리에 가까운 성부를 탐색합니다.
LESSON NOTES
레슨 피드백과 발표 기록을 날짜별로 다시 확인하세요.
성악과 연수과정 토요반 발표연주에서 「참 좋으신 주님」을 발표했다. 8월 15일 리허설과 발표연습을 거쳐 실제 무대에 올랐고, 준비한 곡을 끝까지 마쳤다.
| 일시 | 2026년 8월 22일 오전 11시 |
| 장소 | 은혜와진리교회 세미나실 |
| 발표곡 | 「참 좋으신 주님」 |
| 지도강사 | 김은경 |
| 피아노 반주 | 김유정 |
발표가 잘되었고, 준비한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이번 기록은 발표 직후의 본인 회고이며, 별도의 선생님 피드백은 덧붙이지 않는다.
| 발표자 | 곡 | 참여 |
|---|---|---|
| 유민수 | 내 목자는 사랑의 왕 | 발표 |
| 김옥화 | 주님만 주님만 주님만 사랑하리 | 발표 |
| 서국진 | 참 좋으신 주님 | 발표 |
| 박경진 | 목적도 없이 | 발표 |
| 안재욱 | 내 노래 되신 주 | 발표 |
| 유민재 |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 불참 |
| 김두현 | 오직 예수 나의 소망 | 불참 |
| 김선주 | 아 하나님의 은혜로 | 발표 |
| 유혜진 |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 발표 |
오늘 리허설의 중심은 소리를 세게 밀거나 높은 음을 따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온몸의 울림과 아래 호흡을 유지한 채, 프레이즈를 한 줄로 길게 보고 마지막까지 우아하고 부드럽게 이어 간다.
소리를 한 번에 멀리 던지거나 앞으로 쏟지 않는다. 첫 음에서 에너지를 다 쓰지 말고, 다음 가사와 문장 끝까지 남겨 둔다. 큰 소리보다 긴 선을 먼저 생각하고, 음정이 바뀌어도 같은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 간다.
음이 올라갈 때 몸이 함께 올라가지 않도록 호흡의 무게중심을 아래에 둔다. 특히 ‘ㅅ’이 들어가는 음절은 자음을 아래 호흡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지나간다. 아래로 세게 누르는 것이 아니라, 스케이트 날처럼 호흡의 바닥에 닿은 채 미끄러진다.
“참 좋으신 주님 · 귀하신 나의 주”에서 앞 단어의 소리를 잘 보낸 뒤 다음 단어에서 몸 안으로 다시 끌어오지 않는다. 단어마다 새로 시작하지 말고 한 번 만든 방향을 문장 끝까지 유지한다.
중간의 높은 음이나 한 단어에 도착한 뒤 에너지를 놓지 않는다. “주의 인도하심…” 이후까지 목적지를 멀리 잡고, 그곳까지 부드럽고 길게 이어 간다. ‘영원토록’은 위로 뜨지 않고 수평으로 마무리한다.
머리나 얼굴 한곳에 소리를 몰지 않는다. 척추·갈비뼈·골반·다리까지 몸 전체가 소리를 함께 받는다고 상상한다. 몸을 굳히거나 진동을 만들려고 세게 부르지 말고, 편안한 자세에서 울림이 넓게 퍼지도록 둔다.
| 확인 항목 | 성공 질문 |
|---|---|
| 울림 | 목에서만 만든 소리가 아니라 몸 전체가 함께 받는 편안한 울림이 들리는가? |
| 프레이즈 | 단어마다 끊거나 중간 고음에서 끝내지 않고 문장 끝까지 길게 이어졌는가? |
| 표현 | 밀거나 던지는 소리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우아하고 부드럽게 흘렀는가? |
같은 부분은 최대 3테이크만 녹음한다. 첫 테이크에서 한 문제를 고르고, 두 번째에서 그것만 수정한 뒤, 세 번째에는 기술 생각을 줄이고 음악으로 전달한다.
오늘 레슨의 핵심은 음과 박자를 하나씩 처리하지 않고, 먼저 준비한 호흡의 큰 파도 위에서 프레이즈 전체를 이어 가는 것이다. 음정이 오르내려도 소리의 위치는 눈앞의 같은 가로선에 두고, 억지로 큰 소리를 만들기보다 내 목소리와 음색을 자연스럽게 붙인다.
평소 소리가 작다고 생각해 첫 음부터 크고 씩씩하게 내면 오히려 소리가 굳고 짧아진다. 도입부는 소리를 억지로 키우지 말고, 호흡의 흐름 위에 음색을 가볍게 붙여 자연스럽게 시작한다. 힘을 덜어냈을 때 소리가 더 감미롭고 또렷하게 들렸다.
소리를 안으로 먹거나 한꺼번에 던지지 않는다. 공기 중에서 음파가 부드럽게 살아나도록 소리를 끓인다는 이미지로 시작한다. 이것은 힘을 더 주는 동작이 아니라, 호흡 위에 내 음색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하는 연습이다.
박자와 크기를 기계적으로 맞추느라 음을 하나씩 처리하지 않는다. 가사의 모음을 충분히 유지하고, 문장의 목적지까지 천천히 큰 파도를 타듯 연결한다.
악보의 음표가 위아래로 움직여도 소리의 위치와 고개까지 함께 흔들리지 않게 한다. 눈과 광대 사이 높이에서 약 1m 앞까지 가상의 가로선을 긋고, 모든 음을 그 선 위로 수평으로 보낸다고 생각한다.
호흡과 방향을 배운 뒤에는 자신의 음색을 붙여야 한다. 소리를 멀리 보내되 눈과 표정까지 메시지에 연결해, 내 목소리로 가사를 전달한다.
소리 내기 전에 호흡을 준비하고, 그 호흡이 움직이기 시작한 뒤 소리를 얹는다. 음마다 새 힘을 주지 않고 파도의 추진력을 다음 음으로 이어 간다.
팔의 힘만으로 던지는 작살에는 거리에 한계가 있지만, 활은 줄의 탄성과 장력을 이용해 훨씬 멀리 간다. 노래도 목으로 직접 던지기보다 몸과 호흡의 탄성을 이용한다. 작살보다 멀리 가는 활의 장력을 기억한다.
횡격막은 눈으로 볼 수 없으므로 횡격막을 직접 조종하거나 고정하려 하지 않는다. 오늘 소리가 잘 났던 순간의 몸 감각을 기억하고, 호흡 → 파도 → 방향의 순서로 그 감각을 다시 찾는다.
| 곡 구절 | 적용할 피드백 |
|---|---|
| “참 좋으신 주님 · 귀하신 나의 주” | 볼륨을 먼저 만들지 않는다. 부드럽게 시작하고, 첫 문장 전체가 열리는 큰 파도를 준비한다. |
| “내 영이 곤할 때 · 내 맘 낙심될 때” | 음절을 짧게 때리지 않는다. ‘내 영이’에서 만든 위치를 들고 가며 두 문장의 모음을 끝까지 연결한다. |
| “내 품에 안기라 · 주님 말씀하셨네” | ‘주님 말씀’을 한 번에 때리지 말고 위로 가볍게 쓸어 연결한다. 모음을 유지하며 한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는 소리로 부른다. |
| “광야 같은 세상 · 주만 의지하며” | 작은 음표를 하나씩 맞추지 않는다. 문장 전체를 큰 파도 하나로 보고 강대상까지 소리를 보낸다고 상상한다. 이 방향을 적용했을 때 소리가 훨씬 잘 열렸다. |
| “주만 의지하리 · 영원토록” | 음정이 움직여도 가로선과 고개를 흔들지 않는다. 마지막 음을 미리 놓지 말고 호흡과 시선을 끝까지 유지한다. |
입을 옆으로 넓게 벌리는 것이 아니다. 아래턱을 내려 세로 공간을 열어 목과 구강의 불필요한 긴장을 줄인다. 아래턱은 소리를 세게 쏘는 도구가 아니라, 소리가 지나갈 공간을 편안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고음을 힘으로 위로 들어 올리거나 목을 기둥처럼 세우지 않는다. 열린 공간을 유지한 채 얇은 광선이 수평으로 멀리 뻗는 이미지를 사용한다.
낮은 음으로 내려갈 때는 소리의 초점을 위에 붙잡아 두기보다 아래의 더 넓은 공간으로 옮긴다고 상상할 수 있다. 이것은 다른 수강생에게 사용된 감각 이미지이며 해부학적 지시가 아니다.
아래는 선생님의 피드백을 혼자 적용하기 위한 연습 방식이다. 같은 부분은 최대 3테이크까지만 부른다.
세 번 뒤에도 안 되면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가사 말하기 → 편한 한 음으로 연결하기 → 실제 선율 순서로 난도를 낮춘다.
| 녹음 체크 | 성공 질문 |
|---|---|
| 연결 | 문장이 중간에 끊기거나 급하게 끝나지 않았는가? |
| 위치 | 음이 움직여도 소리의 위치와 고개가 흔들리지 않았는가? |
| 전달 | 소리를 삼키지 않고 가사가 1m 앞까지 전달됐는가? |
| 자연스러움 | 큰 소리를 만들려는 힘보다 내 음색이 들렸는가? |
| 날짜 | 집중 과제 | 완료 기준 |
|---|---|---|
| 8/8 토 | 기준 영상 1회 촬영 · 오늘 피드백 정리 | 고칠 문제를 연결·위치·전달 중 3개 이내로 확정 |
| 8/9 일 | 호흡과 파도 · 소리 끓이기로 부드러운 첫 음 확인 · 가사를 한 문장으로 말한 뒤 한 음으로 연결 | 프레이즈 끝까지 호흡이 남아 있음 |
| 8/10 월 | 눈과 광대 사이 높이의 1m 가로선 · 고개를 움직이지 않고 음정 변화 연습 | 무음 영상으로 봐도 머리와 턱이 안정적 |
| 8/11 화 | 모음 유지와 딕션 · 문제 구절을 말하기 → 모음 → 가사로 복원 | 가사가 들리면서 소리의 선이 끊기지 않음 |
| 8/12 수 | 도입·중반·종결을 각각 3테이크로 조립 | 각 구간에서 연결·위치·전달 4점 이상 |
| 8/13 목 | 실제 조건 모의 리허설 1회 · 강대상을 실제 전달 지점으로 설정 · 실수해도 중단하지 않기 | 입장부터 마지막 자세까지 한 번에 완주 |
| 8/14 금 | 15~20분 가볍게 · 핵심 세 구간만 60~70%로 확인 | 목이 편안한 상태로 성공 감각만 남김 |
| 8/15 토 | 리허설 · 첫 음을 크게 증명하지 않고 한 사람에게 전달 | 멈추지 않고 끝까지 음악으로 완주 |
| 날짜 | 집중 과제 | 완료 기준 |
|---|---|---|
| 8/16 일 | 리허설 영상 확인 · 가장 큰 문제 3개만 적기 | 느낌이 아니라 영상 근거로 우선순위 확정 |
| 8/17 월 | 1순위 문제만 부분 교정 | 첫 녹음과 마지막 녹음에서 변화 확인 |
| 8/18 화 | 2순위 문제만 부분 교정 | 다른 잘된 요소를 무너뜨리지 않고 개선 |
| 8/19 수 | 3순위 문제 교정 · 세 구간 다시 연결 | 구간 사이 호흡과 메시지가 끊기지 않음 |
| 8/20 목 | 최종 모의 발표 1회 · 복장·악보·반주·입퇴장 포함 | 실수에도 멈추지 않고 공연 흐름 유지 |
| 8/21 금 | 15~20분 테이퍼링 · 성공 구절만 확인하고 휴식 | 연습을 더 하고 싶은 상태에서 종료 |
| 8/22 토 | 최종발표 · 기술을 내려놓고 말씀과 음악 전달 | 파도·가로선·내 목소리로 마지막 음까지 |
오늘 레슨의 핵심은 호흡의 무게중심을 낮추고, 음정이 바뀌어도 소리의 위치를 흔들지 않는 것이다. 입과 소리를 넓게 퍼뜨리지 않고 부드럽게 모아, 발음과 프레이즈를 한 줄로 연결한다.
소리를 낼 때 숨의 무게가 아래에 있어야 한다. 호흡을 아랫방향으로 당겨주며 횡격막을 지그시 눌러주는 느낌을 유지한다.
입 모양이나 소리가 확성기처럼 넓게 퍼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입김을 불어내기보다 호흡으로 공기를 안듯이 부드럽게 소리를 모아준다. 특히 ‘아’ 발음에서 넓게 퍼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시작할 때 음정이 불필요하게 높아지지 않도록 평소 말하듯 부드럽게 소리를 낸다.
이전 음절의 끝소리나 받침을 다음 음으로 끌고 오지 않는다. 각 음절의 경계는 분명하게 처리하되, 호흡의 흐름은 끊지 않는다.
음정이 바뀌어도 소리의 상하 위치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처음 잡은 포지션을 기준으로 다음 음을 같은 선 위에 놓는다.
소리 연결이 어려울 때는 갈비뼈와 몸을 열어준다는 느낌으로 부른다. 몸의 공간이 열리면 프레이즈 연결이 훨씬 수월해진다.
| 곡 구절 | 오늘 적용할 방법 |
|---|---|
| “광야 같은 세상” | ‘같’에서 ‘은’으로 이전 소리를 끌고 오지 않는다. ‘새’를 부를 때는 벽을 훌쩍 넘어가듯 소리를 도약시킨다. |
| “영원토록” | ‘영’을 낸 위치에 그대로 ‘원’을 둔다. 그 자리에서 일직선으로 ‘토록’을 빼내듯 부른다. |
씩씩하고 강하게만 부르기보다 소리를 조금 더 우아하게 낸다고 생각한다. 단어를 툭툭 뱉지 않고 둥글게 원을 그리듯 연결한다.
반주가 비거나 음을 길게 끌 때 억지로 기교를 넣지 않는다. 수평선을 그리듯 잔잔하고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것이 더 듣기 좋다.
소리를 내는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게 음정이 샵(#)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시작부터 끝까지 같은 중심과 높이를 유지한다.
오늘 교정받은 몸을 열어주는 느낌과 호흡의 방향을 기억하며 연습한다. 강하게 밀어붙이기보다 낮고 안정된 호흡 위에서 소리를 모으고, 같은 위치에서 둥글고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이 다음 연습의 우선순위다.
오늘 레슨의 핵심은 소리를 위로 밀거나 입을 넓혀 만들지 않는 것. 몸통은 열어 둔 채 호흡을 아래로 연결하고, 소리는 좁고 긴 원뿔 형태로 멀리 보내는 것이다.
현재는 소리를 위쪽으로 보내려는 경향이 있어 공기 섞인 소리가 나거나, 고음에서 소리가 가벼워지는 문제가 있다. 시작 전에 호흡을 더 깊이 내려 몸통 아래쪽과 연결하고, 프레이즈 중간에 공기 공급을 끄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정리: “심장을 통과한다”, “공기를 데운다”는 말은 해부학 설명이 아니라 소리를 가슴 쪽에 안정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이미지다.
호흡을 쓸 때 배나 목을 직접 밀어붙이지 않는다. 들숨에서 양쪽 옆구리와 갈비뼈를 아코디언 주름처럼 넓게 열고, 노래하는 동안 그 공간이 갑자기 무너지지 않게 유지한다.
핵심: 몸은 넓고 안정적으로 열되, 소리가 지나가는 길은 좁고 길어야 한다.
입천장, 특히 연구개가 충분히 올라간 느낌을 만들고, 입안은 가로로 퍼지기보다 세로로 열린다. 외부 출구인 입술은 어느 정도 모아 소리가 나가는 통로를 정리한다.
오늘 가장 반복된 이미지다. 배, 비행기, 종이비행기, 화살처럼 앞부분이 뾰족해야 공기를 가르며 나아간다. 소리도 출발할 때부터 넓게 퍼지지 않고, 멀리 갈수록 원뿔의 끝이 길고 뾰족해진다고 상상한다.
호흡이 너무 세거나 극적으로 출발하지 않게 한다. 얇은 실처럼 길고 일정한 공기, 비눗방울을 부는 듯한 부드러운 호흡이 기준이다.
처음부터 완성된 음색이나 모음 모양을 단단하게 만들어 놓지 않는다. 모음을 움켜쥐기보다 호흡이 이동하면서 소리가 자연스럽게 생기게 한다.
가슴 쪽의 안정감과 함께 비강 및 얼굴 앞쪽의 울림을 연결한다. 허밍으로 먼저 공명 위치를 찾고, 코 주변과 얼굴뼈가 울리는 느낌을 확인한다.
음정은 올라가는데 소리가 같은 자리에 머물면 고음이 찍히거나 밀린다. 상승 음형에서는 소리가 한 음씩 지나가며 이동해야 한다.
| 구간 | 오늘 적용할 피드백 |
|---|---|
| 계속 음정이 올라가는 부분 | 음정만 올라가고 소리가 제자리에 머물지 않게 한다. 소리가 지나가며 점진적으로 앞으로 이동 해야 한다. |
| “주님 말씀하셨네” | 몸과 가슴을 열고, 호흡으로 소리를 만들며 비강 공명을 더 사용한다. 단어 끝에서 소리를 닫지 않는다. |
| “영원토록” | 소리를 밖으로 뱉지 않는다. 가슴 안에서 공기가 돌고 따뜻해진 뒤 소리가 생기게 하며 얼굴뼈 울림을 느낀다. |
| “날 강건케 하시며” | 크레센도를 넣되 입과 소리를 넓히지 않는다. 원뿔의 끝이 점점 더 멀리 뻗는 방식으로 볼륨을 키운다. |
원뿔 이미지와 가슴·옆구리 열림을 적용한 뒤 선생님이 “아까보다 훨씬 잘했다”고 평가했다. 그래서 이 두 가지가 다음 연습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유지해야 할 감각이다.
김은경 선생님이 나눠주신 「성악 기초 호흡법」과 「성악 발성의 원리」를 한 번에 복습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복식호흡으로 공기를 준비하고, 지지·발성·공명·조음을 거쳐 아름다운 소리로 완성하는 흐름이다.
배부 자료의 핵심은 각 단계를 따로 힘주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호흡에서 발음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완성 ·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룰 때 아름다운 성악 소리가 만들어진다.
성악 호흡은 복식호흡을 기본으로 한다. 가슴과 어깨를 들어 올리는 얕은 호흡이 아니라, 배와 옆구리가 부드럽게 확장되는 깊은 호흡을 사용한다.
| 단계 | 방법 | 확인할 감각 |
|---|---|---|
| 들이쉬기 · 흡 |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신다. 어깨와 가슴은 불필요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 배와 옆구리가 부드럽게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낀다. |
| 내쉬기 · 호 | 입으로 천천히, 꾸준하게 내쉬며 배의 힘으로 공기를 조절한다. | 아랫배가 안쪽으로 모이고, 마지막까지 호흡의 힘이 유지된다. |
배 위에 책을 올리고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배의 움직임을 느낀다.
의자에 앉아 허리를 세우고 복식호흡을 반복한다.
바른 자세로 복식호흡한 뒤 “후—” 소리로 길고 일정하게 내쉰다.
후— · 스— · 하—를 일정한 세기와 음량으로 최대한 길게 유지한다. 소리가 흔들리지 않게 하고, 매일 조금씩 지속 시간을 늘린다.
성대에서 시작된 소리는 비강·구강·인두강·후두강을 지나며 울리고 증폭된다. 공간을 억지로 조작하기보다 호흡과 성대 진동이 막히지 않게 연결하는 것이 먼저다.
| 기관 | 배부 자료의 설명 |
|---|---|
| 비강 | 코 안의 공간으로, 밝고 부드러운 음색을 만든다. |
| 구강 | 입 안의 공간으로, 소리의 울림과 공명을 풍부하게 한다. |
| 인두강 | 목 안의 공간으로, 깊고 풍성한 울림을 더한다. |
| 후두강 | 후두와 성대 주변의 공간으로, 소리의 기본 울림을 형성한다. |
| 성대 | 공기의 흐름에 따라 열리고 닫히며 진동한다. 이 진동이 소리의 시작이다. |
2026년 6월 27일 김은경 선생님 배부 자료의 인쇄 내용을 바탕으로 복습하기 쉽게 재구성했습니다.